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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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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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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는 날 - 송현

  2. No Image 1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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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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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일기 - 이해인

  3. No Image 2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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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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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다니는 바다 - 이상현

  4. No Image 2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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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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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 우는 밤 - 김영일

  5. No Image 1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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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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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이 되던 날의 교실 - 신현득

  6. No Image 3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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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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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기질 - 김녹촌

  7. No Image 2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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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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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팽이 3 - 권정생

  8. No Image 17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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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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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꽃 - 김구연

  9. No Image 2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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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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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 허일

  10. No Image 2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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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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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울음 - 정두리

  11. No Image 0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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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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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 권오삼

  12. No Image 1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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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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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물오리 - 이원수

  13. No Image 2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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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들에게 미안해 - 김은영

  14. No Image 25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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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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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 권정생

  15. No Image 0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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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 윤동주

  16. No Image 0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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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도선 - 박화목

  17. No Image 0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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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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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나리 꽃봉오리 피는 것은 - 이원수

  18. No Image 2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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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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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고 싶지 않니? - 이화주

  19. No Image 2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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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 신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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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공부 - 김구연

  21. No Image 2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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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다 - 윤석중

  22. No Image 2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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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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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진 단추 하나 - 이준관

  23. No Image 0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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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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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나무가 좋습니다 - 오순택

  24. No Image 2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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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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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씨를 위해 - 이창건

  25. No Image 2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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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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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 권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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