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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가끔씩 하늘을 본다면 - W. H. 데이비스 (187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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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6 | 24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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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나는 구름처럼 외롭게 방황했네 - William Words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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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20 | 24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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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길 때 / 존 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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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03 | 2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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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절망의 시 / 파블로 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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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7 | 24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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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불볕 속의 사람들 - 가싼 카나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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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30 | 2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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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삶에 대한 찬가 - 롱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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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1.08 | 24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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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낙엽(落葉) /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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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28 | 24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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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자연이 들려주는 말/ 책 로퍼(Chuck Roper(1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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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16 | 24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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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평생의 사랑 - R.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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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05 | 24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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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사랑은 - 오스카 햄머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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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7 | 24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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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그 옛날에 나는 꿈꾸었노라 / 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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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24 | 24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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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세월이란 무엇인가? / 매리앤느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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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27 | 24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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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사랑의 노래 -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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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07 | 25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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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추억 / 리카르다 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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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9 | 25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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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지혜는 시간과 더불어 오느니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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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01 | 25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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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Cui Bono / 토마스 카알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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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16 | 25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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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감촉 - 수언지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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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18 | 25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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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자연이 들려주는 말/ 책 로퍼(Chuck R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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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02 | 25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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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라일락 꽃이 뜰안 가득 피었을 때 - W. 휘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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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20 | 25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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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계절은 이렇게 깊어가는데 - 에즈라 파운드 (1885~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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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7 | 25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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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방황하는 잉거스의 노래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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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2.29 | 25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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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15 - R.M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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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2 | 26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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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창가에서 / 칼 샌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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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17 | 26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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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참 사랑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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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0 | 26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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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추억 / 에밀리 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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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6 | 26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