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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Der Wegeiser) - Wilhelm Mueller
Date2007.10.12 By바람의종 Views2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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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 새뮤얼 얼만
Date2007.10.23 By바람의종 Views2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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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실러(Johann Friedrich von Schiller)
Date2007.12.20 By바람의종 Views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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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진다는 것 - 헤르만 헷세
Date2007.09.29 By바람의종 Views2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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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dered Lonely As a Cloud - William Wordsworth
Date2008.03.30 By바람의종 Views2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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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로저핀취스
Date2008.07.19 By바람의종 Views2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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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매력 - 수잔 폴리스 슈츠
Date2007.10.06 By바람의종 Views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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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름처럼 외롭게 방황했네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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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은 일고, 물결은 잔다 / 롱펠로우
Date2008.07.03 By바람의종 Views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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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바다 - 메이스필드(John Masefield )
Date2007.10.23 By바람의종 Views2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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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만수간(千雲萬水間)'- 한산
Date2008.08.11 By바람의종 Views2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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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들 / 찰스 램(Charles Lamb)
Date2008.07.19 By바람의종 Views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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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야할 우리 두사람 - 헨리 앨퍼드 (1810~1871)
Date2007.10.16 By바람의종 Views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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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인간다운 인간이 되거라 - 러디어드 키플링
Date2007.10.16 By바람의종 Views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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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 롱펠로우
Date2007.11.08 By바람의종 Views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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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지나간다 - 세실 프란시스 알렉산더
Date2007.10.23 By바람의종 Views2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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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Date2008.05.06 By바람의종 Views2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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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진다는 것/헤르만 헷세
Date2007.12.27 By바람의종 Views2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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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 15 - R. 타고르
Date2007.01.02 By風磬 Views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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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소리 / 클라크 몬스타카스
Date2007.11.10 By바람의종 Views2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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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보를레르
Date2006.12.09 By風磬 Views2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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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 - J.A 카아니
Date2006.09.26 By風磬 Views2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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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Date2007.10.05 By바람의종 Views2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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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든 최고가 되어라 / 더글러스 맬록
Date2007.12.17 By바람의종 Views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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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서 / 쉴리 프뤼돔
Date2008.08.28 By바람의종 Views2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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