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
이정표((Der Wegeiser) - Wilhelm Mu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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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2 | 22075 |
122 |
젊음 - 새뮤얼 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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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3 | 22258 |
121 |
그리움 / 실러(Johann Friedrich von Sch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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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20 | 22324 |
120 |
행복해진다는 것 - 헤르만 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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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9.29 | 22515 |
119 |
I Wandered Lonely As a Cloud - William Words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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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30 | 22582 |
118 |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로저핀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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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9 | 22675 |
117 |
당신의 매력 - 수잔 폴리스 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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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06 | 22695 |
116 |
나는 구름처럼 외롭게 방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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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01 | 22700 |
115 |
물결은 일고, 물결은 잔다 / 롱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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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03 | 22812 |
114 |
그리운 바다 - 메이스필드(John Masefie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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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3 | 22967 |
113 |
'천운만수간(千雲萬水間)'-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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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11 | 22969 |
112 |
그리운 얼굴들 / 찰스 램(Charles La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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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9 | 22999 |
111 |
함께여야할 우리 두사람 - 헨리 앨퍼드 (1810~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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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6 | 23118 |
110 |
아들아, 인간다운 인간이 되거라 - 러디어드 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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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6 | 23133 |
109 |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 롱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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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1.08 | 23141 |
108 |
모든 것은 지나간다 - 세실 프란시스 알렉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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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3 | 23154 |
107 |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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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6 | 23269 |
106 |
행복해 진다는 것/헤르만 헷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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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27 | 23377 |
105 |
정원사 15 - R. 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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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2 | 23422 |
104 |
침묵의 소리 / 클라크 몬스타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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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1.10 | 23554 |
103 |
이방인 - 보를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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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9 | 23732 |
102 |
작은 것들 - J.A 카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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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6 | 23751 |
101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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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05 | 23887 |
100 |
무엇이 되든 최고가 되어라 / 더글러스 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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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17 | 23940 |
99 |
물가에서 / 쉴리 프뤼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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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28 | 24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