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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가장 아름다운 바다 - 나침 히크멧 - 譯: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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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4 | 2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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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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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6 | 23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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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감각 - 아르튀르 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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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0.22 | 46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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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감촉 - 수언지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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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18 | 2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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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겨울 밤 - 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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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08 | 19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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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겨울 이야기 - D.H.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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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03 | 36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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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계절은 이렇게 깊어가는데 - 에즈라 파운드 (1885~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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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7 | 25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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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고백 -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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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06 | 2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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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골짜기에서 잠자는 사람 / 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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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2.29 | 2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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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공원 - J 프레베르(1900~77), 김화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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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29 | 2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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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과학에게 - 에드거 앨런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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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9 | 31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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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그 누구에게 - 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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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1.08 | 19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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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그 옛날에 나는 꿈꾸었노라 / 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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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24 | 2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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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그대 늙어 / 에이츠 ( W.B. Y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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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20 | 18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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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그대가 없다면 - 미겔 에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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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02.11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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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그대를 처음 본 순간 -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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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6 | 27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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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 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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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0 | 18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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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 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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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06 | 43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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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그때는 알지못했습니다 - 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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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1.04 | 18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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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그때는 알지못했습니다 / 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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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06 | 3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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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그리운 바다 - 메이스필드(John Masefie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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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3 | 22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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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그리운 얼굴들 / 찰스 램(Charles La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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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9 | 22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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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그리움 - 실러 ( Johann Christoph ) Friedrich von Sch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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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05 | 17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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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그리움 / 실러(Johann Friedrich von Sch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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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20 | 2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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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기도 - 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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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1.10 | 17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