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가는 길

한국어

詩나눔

방문자수 (2014.04~)

전체 : 912,269
오늘 : 221
어제 : 334

페이지뷰

전체 : 38,801,951
오늘 : 4,699
어제 : 11,130
조회 수 33351 추천 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당신을 사랑했소 - 푸쉬킨


나는 당신을 사랑했소
나의 영혼 속에 아마도
사랑은 여전히 불타고 있으리라
하지만 나의 사랑은
이제 당신을 괴롭히지 않을거요
어떻게 하든 당신을
슬프게 하고 싶지 않다오
침묵으로, 희망도 없이
난 당신을 사랑했소
때로는 두려움, 때로는 질투로
괴로워하면서도,
나는 신이 당신으로 하여금
타인의 사랑을 받게 만든 바 그대로
진심으로, 부드럽게
당신을 사랑했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7 감촉 - 수언지에우 風磬 2006.09.18
196 작은 것들 - J.A 카아니 風磬 2006.09.26
195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 헨리 밴 다이크 風磬 2006.10.04
194 불볕 속의 사람들 - 가싼 카나파니 風磬 2006.10.30
193 벙어리 소년 - 로르카 風磬 2006.12.09
192 내가 뜯는 이 빵은 - 딜런 토마스 風磬 2006.12.09
191 이방인 - 보를레르 風磬 2006.12.09
190 너덜너덜한 타조 - 다카무라 고타로 風磬 2006.12.09
189 장미 - 자카리아 모하메드 風磬 2006.12.23
188 정원사 15 - R. 타고르 風磬 2007.01.02
187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15 - R.M릴케 風磬 2007.01.02
186 이야기를 나눌 시간 - 로버트 프로스트 바람의종 2007.07.06
185 가을날 - 릴케 바람의종 2007.09.22
184 당신이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 - R.타고르 바람의종 2007.09.29
183 행복해진다는 것 - 헤르만 헷세 바람의종 2007.09.29
182 서시(序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바람의종 2007.09.29
181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 롱펠로우 바람의종 2007.09.29
» 나는 당신을 사랑했소 - 푸쉬킨 바람의종 2007.09.29
179 꿈 속의 꿈 - 에드거 앨런 포우 바람의종 2007.10.05
178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바람의종 2007.10.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