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나뭇잎이 모르고 있는 것 - 임윤식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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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이 얼지 않는 이유 - 반칠환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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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 도종환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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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무덤들 - 엄원태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6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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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鳴) - 백인덕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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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나무가 있는 집 - 허영숙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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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박영근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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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에서 - 김중식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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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 고은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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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와 벽 - 박찬선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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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대하여 - 이상국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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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든 무 - 최영숙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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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하는 독서 - 김지향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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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북 - 문인수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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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 임삼규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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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장석주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6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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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잎의 女子 1 - 오규원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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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와 고비 - 최승호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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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 나기철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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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 - 김선주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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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통 - 마경덕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7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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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의 본능 - 길상호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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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계단 - 김충규

Date2009.10.02 By바람의종 Views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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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굽힐수록 - 조은

Date2009.10.02 By바람의종 Views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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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 권순자

Date2009.10.02 By바람의종 Views1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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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이 모르고 있는 것 - 임윤식

냇물이 얼지 않는 이유 - 반칠환

산경 - 도종환

물방울 무덤들 - 엄원태

명(鳴) - 백인덕

종려나무가 있는 집 - 허영숙

봄비 - 박영근

양계장에서 - 김중식

비닐봉지 - 고은

담쟁이와 벽 - 박찬선

밥상에 대하여 - 이상국

바람 든 무 - 최영숙

발이 하는 독서 - 김지향

달북 - 문인수

장독대 - 임삼규

밥 - 장석주

한잎의 女子 1 - 오규원

고비와 고비 - 최승호

당나귀 - 나기철

낙화유수 - 김선주

연장통 - 마경덕

껍질의 본능 - 길상호

우체국 계단 - 김충규

몸을 굽힐수록 - 조은

고무장갑 - 권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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