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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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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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달라졌다 - 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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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조曲調 - 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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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사 참빗 -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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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탑 - 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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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고개 -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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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반가사유상의 몸 - 백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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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1 -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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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일요일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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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꽃 피었다 - 이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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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 맹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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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 - 양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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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 김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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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호수 - 손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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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여자 - 김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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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 김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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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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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한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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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 이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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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 장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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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해 - 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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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 - 유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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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론 - 배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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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처 - 문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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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방살이 - 고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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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푸른 가계系를 읽다 - 이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