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00 | 사랑 - 김영철 | 바람의종 | 2010.01.14 | 7362 |
| 1999 | 사랑 - 김수영 | 風文 | 2022.08.22 | 530 |
| 1998 | 사람이 그립다 - 강재현 | 바람의종 | 2009.10.08 | 6800 |
| 1997 | 사람이 그리운 날 1 - 신대철 | 바람의종 | 2008.11.03 | 8848 |
| 1996 | 사람의 일 - 천양희 | 바람의종 | 2008.05.23 | 9780 |
| 1995 | 사람의 일 - 고운기 | 바람의종 | 2010.08.17 | 10271 |
| 1994 | 사람의 일 - 고운기 | 바람의종 | 2012.06.15 | 16290 |
| 1993 | 사람의 가을 - 문정희 | 바람의종 | 2008.11.27 | 6712 |
| 1992 | 사람들은 왜 모를까 - 김용택 | 바람의종 | 2008.09.20 | 5195 |
| 1991 |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 최두석 | 風磬 | 2007.01.11 | 12137 |
| 1990 | 사람 - 김청초 | 바람의종 | 2009.02.04 | 7097 |
| 1989 | 사라진 손바닥 - 나희덕 | 바람의종 | 2008.02.11 | 6512 |
| 1988 | 사라진 분노를 위하여 - 이재무 | 바람의종 | 2012.12.11 | 14520 |
| 1987 | 사라진 것들의 목록 - 천양희 | 風文 | 2020.07.07 | 1216 |
| 1986 | 사과씨 - 고형렬 | 바람의종 | 2007.10.10 | 10628 |
| 1985 | 사과나무, 푸른 가계系를 읽다 - 이영식 | 바람의종 | 2009.10.02 | 6178 |
| 1984 | 사과꽃 길에서 나는 우네 - 고재종 | 바람의종 | 2008.08.11 | 8072 |
| 1983 | 사곶 해안 - 박정대 | 바람의종 | 2008.11.29 | 10641 |
| 1982 | 사강리(沙江里) - 기형도 | 風文 | 2021.09.14 | 621 |
| 1981 |
삐비꽃에 대한 사유思惟 - 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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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2.01.08 | 28688 |
| 1980 | 뿌리 - 최영철 | 風磬 | 2006.10.30 | 9518 |
| 1979 | 뼈의 노래 - 문정희 | 바람의종 | 2008.03.29 | 12237 |
| 1978 | 뼈아픈 후회 - 황지우 | 바람의종 | 2007.12.12 | 7731 |
| 1977 | 뼈아픈 후회 - 이종철 | 바람의종 | 2010.01.26 | 7336 |
| 1976 |
뻘 같은 그리움 - 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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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4.23 | 13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