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No Image 22Oct

by 바람의종

2008/10/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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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잎으로 - 유안진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09/05/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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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속으로 - 문정희

No Image 2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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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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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 - 양선희

No Image 2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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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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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 백무산

No Image 2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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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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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 이상(1910~37)

No Image 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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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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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宇宙人) - 임일진

No Image 2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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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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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풍경 - 김종익

No Image 0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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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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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 필 무렵 - 김소영

No Image 2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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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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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호에서 - 나희덕

No Image 2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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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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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뜨는 법 - 강은교

No Image 1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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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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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 천상병

No Image 2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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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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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저녁 산책 - 조연호

No Image 2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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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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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원태연

No Image 2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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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 남궁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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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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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와 매실 - 최두석

No Image 1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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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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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독 - 이영식

No Image 2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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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서함 - 박라연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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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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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길 - 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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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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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빵 냄새의 시간 - 김은주

No Image 0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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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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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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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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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에 갇힌 어머니 - 이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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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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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魚를 보셨나요 - 유회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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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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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된 길 - 채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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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의종

2009/09/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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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 - 송수권

20Dec

by 風磬

2006/12/20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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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하나 품고 있는 산 - 이동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