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No Image 2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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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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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 - 양선희

No Image 0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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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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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폐차장 - 김왕노

No Image 0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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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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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 윤제림

No Image 2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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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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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잎으로 - 유안진

No Image 3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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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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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속으로 - 문정희

No Image 2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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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 남궁 벽

No Image 2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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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풍경 - 김종익

No Image 2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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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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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 이상(1910~37)

No Image 2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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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호에서 - 나희덕

No Image 2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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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宇宙人) - 임일진

No Image 1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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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 천상병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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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길 - 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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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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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뜨는 법 - 강은교

No Image 2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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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저녁 산책 - 조연호

No Image 0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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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 김지향

No Image 2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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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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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와 매실 - 최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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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독 - 이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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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서함 - 박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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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에 갇힌 어머니 - 이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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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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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빵 냄새의 시간 -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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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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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魚를 보셨나요 - 유회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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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 - 송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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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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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된 길 - 채성병

No Image 0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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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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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에는 소리가 있다 - 이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