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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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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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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산사 가는 길 - 오인태

  2. No Image 1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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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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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물레 - 이재현

  3. No Image 1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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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사랑이었나 - 김구식

  4. No Image 1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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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한 날에 - 강윤후

  5. No Image 1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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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잃어버리고 - 이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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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다 -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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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 이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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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사랑 - 김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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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푼 비빔밥 - 정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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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랍을 뒤지다 - 조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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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너무 먼 곳에 있다 - 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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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에서 어둠을 씻다 - 김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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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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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법 1 - 문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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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 익어 가는 거리 -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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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에게 길을 묻다 - 송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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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꽃 그늘을 빌려 -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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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억새 - 정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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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사랑은 아름답다 - 김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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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나무 그늘 아래서 -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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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의 저수지엔 물길이 없다 - 나호열

  22. No Image 17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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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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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백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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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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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사에 두고 온 동전 한 닢 - 안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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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끊어진 곳에 강이 있었다 - 박영우

  25. No Image 2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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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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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 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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