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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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의종

2009/05/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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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사랑처럼 눈 내리어 - 김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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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의 슬픈 사랑이야기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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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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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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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 남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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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위를 기어가는 것들에는 -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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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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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경사 - 정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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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선 -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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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의 새들 - 고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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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聖者 - 손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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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사탕 - 여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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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童話) - 이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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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에서 온 편지 -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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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떠난 빈 자리에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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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많은 비가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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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말 - 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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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무경계3차원 우주의 끝에서 - 함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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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하늘 별 옮겨 앉듯 - 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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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별별 이야기 - 안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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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언젠가 터질 울음처럼 - 성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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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와 소년 - 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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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에 대한 풍문 - 윤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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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라는 이름의 별자리 - 권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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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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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서 - 박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