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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거든 -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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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12 | 1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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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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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4 | 18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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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
귀천 -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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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07 | 1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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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
나는 가끔 / 박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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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04 | 12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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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
어디 우산을 놓고 오듯 /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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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04 | 14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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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
갈대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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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01 | 10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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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
한 잔의 커피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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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01 | 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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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
잊고 살았습니다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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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01 | 1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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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
세상에서 가장 긴 편지 /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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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01 | 14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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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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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21 | 14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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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
눈 내리는 날이면 편지를 씁니다 /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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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13 | 9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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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 |
너에게 쓴다 / 천양희詩 한보리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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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13 | 17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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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
저녁 무렵에 오는 첼로 / 박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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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13 | 1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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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
저녁의 시 / 정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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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11 | 1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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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
사랑은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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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2.11 | 10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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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
소라 -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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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8.05 | 7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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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
그때는 몰랐습니다 -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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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환 | 2009.04.30 | 7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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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
산국화 - 김남주 / 박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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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2.26 | 10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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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
세상의 모든 뿌리는 젖어 있다 - 강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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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0.17 | 10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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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 이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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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06 | 11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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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
북한산에서 / 장장식 시, 신귀복 곡 / 피아노 권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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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06 | 1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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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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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06 | 1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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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
산에서 - 박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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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24 | 13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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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
별 - 공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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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9 | 1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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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
내 젊음의 초상 -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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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8 | 14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