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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 백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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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는 슬픔의 그늘 - 김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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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당 시편 7 - 임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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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서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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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동을 기억하는가 -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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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죽는 나무 - 김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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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원광스님이여) - 조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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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붙이는 노래 - 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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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 - 성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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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역에서 - 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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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할 수 밖에 - 서상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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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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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으면 - 주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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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 - 정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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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난 곬족(族) -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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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눈물 속으로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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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 - 문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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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깊이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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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가 있다 - 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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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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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신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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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숲에 깃들어 / 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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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김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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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황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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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시 - 서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