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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3May
    by 윤안젤로
    2013/05/13 by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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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조율사 - 김유석

  2. No Image 26Dec
    by 바람의종
    2011/12/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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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르츠 캔디 버스 - 박상수

  3. No Image 13Jul
    by 바람의종
    2012/07/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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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그늘 - 신경림

  4. 멧새소리 - 백석

  5. No Image 06May
    by 바람의종
    2008/05/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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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가 보면 - 이근배

  6. No Image 11Jun
    by 바람의종
    2012/06/1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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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라는 말은 - 김영남

  7. No Image 19Apr
    by 윤안젤로
    2013/04/19 by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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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그 낡지 않은 이름에게 - 김지향

  8. No Image 02Sep
    by 바람의종
    2008/09/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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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부추꽃으로 - 박남준

  9. No Image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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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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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 - 기형도

  10.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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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우물 - 황정숙

  11. No Image 1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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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1 by 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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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을 주세요 - 박연준

  12.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13. No Image 27Mar
    by 윤안젤로
    2013/03/27 by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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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가시에 내리는 눈은 - 천외자

  14. 빨래하는 맨드라미 - 이은봉

  15. No Image 17Aug
    by 바람의종
    2007/08/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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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그륵 - 정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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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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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힘 - 황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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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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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남자를 위하여 - 문정희

  18. 슬픈 시 - 서정윤

  19. No Image 03Apr
    by 윤안젤로
    2013/04/03 by 윤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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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집에 누가 사나 - 이진명

  20. 손무덤 - 박노해

  21. No Image 2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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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0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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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밥풀 - 이동순

  22. 아버지의 등을 밀며 - 손택수

  23. No Image 07Jan
    by 바람의종
    2012/01/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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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들 - 심보선

  24. No Image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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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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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가 담을 넘을 때 - 정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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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바람의종
    2012/04/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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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기차 - 서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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