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한밤을 건너가는 밥 - 이덕규

Date2007.10.11 By바람의종 Views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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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 이병률

Date2007.10.11 By바람의종 Views1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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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水近處(호수 근처) - 김영태

Date2007.10.11 By바람의종 Views1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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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 이문재

Date2007.10.11 By바람의종 Views1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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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暈(월훈) - 박용래

Date2007.10.11 By바람의종 Views2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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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아코디언- 김명인

Date2007.10.11 By바람의종 Views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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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빈 집에는 - 이승욱

Date2007.10.11 By바람의종 Views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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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추 - 김경희

Date2007.10.11 By바람의종 Views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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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 김혜수

Date2007.10.11 By바람의종 Views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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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속의 새 - 유홍준

Date2007.10.16 By바람의종 Views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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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싹 - 최영숙(1960~2003)

Date2007.10.16 By바람의종 Views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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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화장을 하는 여자 - 장대송

Date2007.10.16 By바람의종 Views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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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 이수명

Date2007.10.16 By바람의종 Views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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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 발자국 따라가다 - 손택수

Date2007.10.16 By바람의종 Views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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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 권혁웅

Date2007.10.17 By바람의종 Views1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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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 최하림

Date2007.10.17 By바람의종 Views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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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 허수경

Date2007.10.17 By바람의종 Views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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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발톱 머리카락 털 - 이희중

Date2007.10.17 By바람의종 Views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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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발자국 - 최창균

Date2007.10.17 By바람의종 Views9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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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인 날 - 노향림

Date2007.10.19 By바람의종 Views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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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낙타 - 권순자

Date2007.10.19 By바람의종 Views2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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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 김행숙

Date2007.10.19 By바람의종 Views1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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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발상들 - 김록

Date2007.10.19 By바람의종 Views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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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든 봄 - 이경

Date2007.10.19 By바람의종 Views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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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김영은

Date2007.10.20 By바람의종 Views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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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을 건너가는 밥 - 이덕규

저울 - 이병률

湖水近處(호수 근처) - 김영태

소금창고 - 이문재

月暈(월훈) - 박용래

바다의 아코디언- 김명인

꿈이 없는 빈 집에는 - 이승욱

꼽추 - 김경희

질주 - 김혜수

흉터 속의 새 - 유홍준

감자싹 - 최영숙(1960~2003)

눈화장을 하는 여자 - 장대송

면도 - 이수명

물새 발자국 따라가다 - 손택수

파문 - 권혁웅

손 - 최하림

산수화 - 허수경

손톱 발톱 머리카락 털 - 이희중

진흙발자국 - 최창균

어떤 개인 날 - 노향림

공원의 낙타 - 권순자

우는 아이 - 김행숙

군발상들 - 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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