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늬들은 빈집에서 - 이진명
-
3분 동안 - 최정례
-
그 이름을 알 수 없는 - 안도현
-
폭포 - 고은
-
의자 - 이정록
-
기억은 끈끈이 주걱 - 한명희
-
뻐국새 - 박목월
-
줄탁(啄) - 김지하
-
산정묘지1 - 조정권
-
장대비 - 조용미
-
후박나무 잎새 하나가 - 이경림
-
가구 - 도종환
-
몸의 신비, 혹은 사랑 - 최승호
-
빗자루의 등신 그림자 - 최동호
-
식탁이 밥을 차린다 - 김승희
-
이별 - 오탁번
-
엄마야, 누나야 - 함성호
-
늪-포산일기 6 - 이하석
-
진흙탕에 찍힌 바퀴 자국 - 이윤학
-
세수 - 이선영
-
고향 - 장대송
-
우리나라의 가을 햇빛 - 나태주
-
성냥 - 김남조
-
이 소 받아라 / 박수근 - 김용택
-
들리는 소리 - 원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