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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한 밤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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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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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지탄(晩時之歎)은 있지만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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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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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익어가는 설움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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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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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소리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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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一)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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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벌레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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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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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깨고서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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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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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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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때 신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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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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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교일(靈交日)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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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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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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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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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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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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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뜰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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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의 낙엽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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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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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어진 지평선 - 김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