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누리장나무 잎사귀에는 낯선 길이 있다 - 송수권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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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임명장 - 최영철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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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 詩(시)의 그림자뿐이네 - 최하림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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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 문인수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1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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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법 - 김경미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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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에게 - 정호승

Date2007.08.24 By바람의종 Views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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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례 할머니의 찢긴 윗입술 - 곽재구

Date2007.08.24 By바람의종 Views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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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 강은교

Date2007.08.24 By바람의종 Views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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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이동백

Date2007.08.24 By바람의종 Views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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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눈 - 조정권

Date2007.08.24 By바람의종 Views1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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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 고운기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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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쓰다 - 정끝별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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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詩(시)52-새가 되는 길 - 정진규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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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 최두석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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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의 기억 - 문정희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1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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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꽃 - 김형영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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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 김광규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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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 이은봉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1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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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墨(수묵)정원 9-번짐 - 장석남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3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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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야채 같은 것 - 성미정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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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그륵 - 정일근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2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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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1 - 김명인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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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던 옛집 지붕의 갸륵함에 대해서 - 장석남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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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열쇠 - 장옥관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1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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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 조창환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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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누리장나무 잎사귀에는 낯선 길이 있다 - 송수권

21세기 임명장 - 최영철

내 시는 詩(시)의 그림자뿐이네 - 최하림

쉬 - 문인수

식사법 - 김경미

내 그림자에게 - 정호승

조공례 할머니의 찢긴 윗입술 - 곽재구

저쪽 - 강은교

비 - 이동백

송곳눈 - 조정권

문명 - 고운기

밥이 쓰다 - 정끝별

몸詩(시)52-새가 되는 길 - 정진규

풍뎅이 - 최두석

율포의 기억 - 문정희

노루귀꽃 - 김형영

끈 - 김광규

무화과 - 이은봉

水墨(수묵)정원 9-번짐 - 장석남

사랑은 야채 같은 것 - 성미정

어머니의 그륵 - 정일근

봄밤 1 - 김명인

내 살던 옛집 지붕의 갸륵함에 대해서 - 장석남

잃어버린 열쇠 - 장옥관

당나귀 - 조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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