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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김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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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6 | 7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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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식물 - 이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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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6 | 7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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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의 말 - 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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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6 | 7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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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 이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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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4 | 7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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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화분에 얼굴을 묻고 - 이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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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4 | 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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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나무 이름 하나 - 이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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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4 | 7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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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 신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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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4 | 7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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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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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3 | 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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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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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3 | 8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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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의 물이 끓을 때 - 김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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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3 | 8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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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인생은 언제나 속였다 -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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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3 | 1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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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샤걀의 마을에 내리는 눈 -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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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3 | 8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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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새벽촛불 - 차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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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3 | 5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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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 이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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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3 | 12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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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서울 - 강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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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3 | 5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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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버스 - 이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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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0 | 10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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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벌레가 되었습니다 - 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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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0 | 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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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푸른 돛배 - 박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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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0 | 8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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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한 번쯤은 죽음을 - 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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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0 | 7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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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코스모스 - 김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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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20 | 9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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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세든 봄 -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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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9 | 5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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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군발상들 - 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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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9 | 9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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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우는 아이 - 김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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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9 | 13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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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공원의 낙타 - 권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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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9 | 29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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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어떤 개인 날 - 노향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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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10.19 | 9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