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수면 위에 빛들이 미끄러진다 - 채호기

Date2007.03.03 By바람의종 Views2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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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 박철

Date2007.03.03 By바람의종 Views1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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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이가림

Date2007.03.03 By바람의종 Views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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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걱정 - 기형도

Date2007.03.03 By바람의종 Views3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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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 공광규

Date2007.03.03 By바람의종 Views1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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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서 오나요 - 김초혜

Date2007.03.09 By바람의종 Views1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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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윤제림

Date2007.04.13 By바람의종 Views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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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 김기영

Date2007.04.17 By바람의종 Views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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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같은 그리움 - 문태준

Date2007.04.23 By바람의종 Views1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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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 이창수

Date2007.04.23 By바람의종 Views1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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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을 건너가는 나비에게 - 박해석

Date2007.05.02 By바람의종 Views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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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밤 까주는 사람 - 박라연

Date2007.05.06 By바람의종 Views1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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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이 있는 골목 - 고영

Date2007.05.06 By바람의종 Views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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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 이안

Date2007.05.06 By바람의종 Views9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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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에 가야 하는 날이 있었다 - 정윤천

Date2007.05.06 By바람의종 Views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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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종종걸음 - 고증식

Date2007.05.06 By바람의종 Views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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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제사 - 박지웅

Date2007.05.06 By바람의종 Views1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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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에 - 김종길

Date2007.05.06 By바람의종 Views2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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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대적광전 - 주용일

Date2007.05.06 By바람의종 Views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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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대적광전 - 주용일

Date2007.05.06 By바람의종 Views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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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 천상병

Date2007.05.07 By바람의종 Views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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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밥그릇 - 안효희

Date2007.05.15 By바람의종 Views9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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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신 세상 - 나태주

Date2007.05.15 By바람의종 Views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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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김소월

Date2007.06.04 By바람의종 Views1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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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 정현종

Date2007.06.08 By바람의종 Views1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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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수면 위에 빛들이 미끄러진다 - 채호기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 박철

석류 - 이가림

엄마 걱정 - 기형도

소주병 - 공광규

봄은 어디서 오나요 - 김초혜

4월 - 윤제림

나무는 - 김기영

뻘 같은 그리움 - 문태준

가족사진 - 이창수

오월을 건너가는 나비에게 - 박해석

생밤 까주는 사람 - 박라연

달팽이집이 있는 골목 - 고영

오래된 미래 - 이안

양계장에 가야 하는 날이 있었다 - 정윤천

아내의 종종걸음 - 고증식

즐거운 제사 - 박지웅

설날 아침에 - 김종길

얼음 대적광전 - 주용일

얼음 대적광전 - 주용일

귀천 - 천상병

아버지의 밥그릇 - 안효희

눈 부신 세상 - 나태주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김소월

비스듬히 - 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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