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03Mar

by 바람의종

2007/03/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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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에 빛들이 미끄러진다 - 채호기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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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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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 박철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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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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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이가림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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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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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걱정 - 기형도

No Image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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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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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 공광규

No Image 0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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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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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서 오나요 - 김초혜

No Image 1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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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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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윤제림

No Image 17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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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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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 김기영

2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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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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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같은 그리움 - 문태준

2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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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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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 이창수

No Image 0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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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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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을 건너가는 나비에게 - 박해석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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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밤 까주는 사람 - 박라연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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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이 있는 골목 - 고영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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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 이안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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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에 가야 하는 날이 있었다 - 정윤천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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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종종걸음 - 고증식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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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제사 - 박지웅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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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에 - 김종길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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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대적광전 - 주용일

No Image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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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대적광전 - 주용일

No Image 07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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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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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 천상병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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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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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밥그릇 - 안효희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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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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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신 세상 - 나태주

0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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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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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김소월

No Image 0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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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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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 정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