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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무덤을 가다 - 이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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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7.02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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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집 - 겨울 판화 1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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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1.09.04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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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의 바코드 - 이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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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05 |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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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19일 어느 세월호 어머니의 트윗을 관심글로 지정함 -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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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01 |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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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어디에서 생겨나는가 - 조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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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10 |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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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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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2.06.26 |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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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촛불 -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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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15 | 1035 |
471 |
너와 동침을 한다 - 고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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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27 | 1031 |
470 |
너의 붉은 손처럼 - 이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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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31 | 1031 |
469 |
종이달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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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1.10.15 | 1029 |
468 |
당신의 올바른 선택 - 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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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18 | 1028 |
467 |
에로스 -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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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28 |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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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른이 되면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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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30 |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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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말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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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1.24 | 1024 |
464 |
웃음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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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2.01.15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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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가 사기라는 네 말을 이젠 부정할 수 있겠다 - 김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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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6.17 | 1019 |
462 |
또 다른 꽃이 피어나다 - 유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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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26 |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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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늘은 - 나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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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01 | 1009 |
460 |
오래 된 서적(書籍)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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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18 | 1008 |
459 |
그러한 광장 - 정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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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6.06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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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우울 - 이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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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6.11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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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먼 길 - 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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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28 |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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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산책 - 하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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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6.05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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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품은 닭 - 김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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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0.05.05 | 1002 |
454 |
詩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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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2.10.12 | 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