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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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내가 던진 물수제비가 그대에게 건너갈 때 - 권혁웅 | 바람의종 | 2009.07.28 | 7383 |
2024 | 항아리의 속 깊은 정 - 향일화 | 바람의종 | 2009.07.28 | 7779 |
2023 | 오래된 구두 - 박천서 | 바람의종 | 2009.07.29 | 7278 |
2022 | 소백산엔 사과가 많다 - 김승해 | 바람의종 | 2009.07.29 | 4534 |
2021 | 나무는 레코드판을 돌리고 있다 - 이인철 | 바람의종 | 2009.07.29 | 7161 |
2020 | 그리움은 바다로 길을 낸다 - 위승희 | 바람의종 | 2009.07.29 | 7687 |
2019 | 풍경이 흔들린다? - 이규리 | 바람의종 | 2009.07.29 | 6471 |
2018 | 꽁치를 바르며 - 정채운 | 바람의종 | 2009.07.29 | 6863 |
2017 | 연가(戀歌 ) - 박수서 | 바람의종 | 2009.07.29 | 5262 |
2016 | 연어떼가 돌아온다는 강에서 - 오채운 | 바람의종 | 2009.07.29 | 5876 |
2015 | 비 개인 여름 아침 - 김광섭 | 바람의종 | 2009.07.29 | 7954 |
2014 | 백지 앞에서 - 김광규 | 바람의종 | 2009.07.29 | 6525 |
2013 | 산을 오르며 - 강진규 | 바람의종 | 2009.07.30 | 5931 |
2012 | 과일가게 앞에서 - 박재삼 | 바람의종 | 2009.07.31 | 8103 |
2011 | 푸른 것만이 아니다 - 천상병 | 바람의종 | 2009.07.31 | 8862 |
2010 |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 이기철 | 바람의종 | 2009.07.31 | 13850 |
2009 | 빗방울 하나가 - 강 은 교 | 바람의종 | 2009.07.31 | 6241 |
2008 | 달 따러 가자 - 윤석중 | 바람의종 | 2009.07.31 | 10972 |
2007 | 버스를 타다, 그리고 흐르다 - 정영미 | 바람의종 | 2009.07.31 | 5470 |
2006 | 첫사랑 그 사람은 - 박재삼 | 바람의종 | 2009.08.01 | 10439 |
2005 | 그대가 걸어온 길이 - 유응교 | 바람의종 | 2009.08.01 | 8407 |
2004 | 첫사랑 - 고재종 | 바람의종 | 2009.08.01 | 33330 |
2003 | '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 | 바람의종 | 2009.08.01 | 10628 |
2002 | 꽃 속의 음표 - 배한봉 | 바람의종 | 2009.08.02 | 6480 |
2001 | 항아리 - 임강빈 | 바람의종 | 2009.08.02 | 8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