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꽃집을 다녀왔지요.
Date2023.02.01 Views606 -
행복마취제
Date2022.08.11 Views903 -
필라델피아
Date2024.03.02 Views188 -
트위스트
Date2023.01.22 Views489 -
친정
Date2023.10.27 Views636 -
친구
Date2023.01.22 Views420 -
초심
Date2022.08.10 Views555 -
책사름
Date2022.08.11 Views724 -
지갑 분실 사건
Date2023.01.20 Views680 -
주장
Date2023.10.27 Views562 -
장애인주차구역
Date2023.03.03 Views681 -
장애인 주차구역 2
Date2023.03.06 Views649 -
잘못 배운 것을
Date2023.02.07 Views557 -
자유
Date2023.01.19 Views444 -
있을 때 잘해야
Date2023.01.19 Views498 -
임기응변
Date2023.01.07 Views484 -
일과 나
Date2023.01.23 Views360 -
인터뷰 후
Date2024.01.24 Views316 -
요즘...
Date2023.08.03 Views732 -
요즘 사는 이야기
Date2022.08.11 Views903 -
오지 않는 사람
Date2023.02.11 Views511 -
엄마냄새
Date2023.01.23 Views373 -
악단광칠의 매력
Date2023.01.17 Views571 -
시인은 사랑을 아나요?
Date2023.02.07 Views765 -
시를 읽다가
Date2022.08.10 Views435 -
수필을 쓰기 전에 씀
Date2023.03.25 Views8236 -
성당에 가다
Date2022.10.18 Views830
'사실 그 돈은 녀석의 딸과 아들에게 줄 세뱃돈입니다'
이 부분에선 뭉클해지네요
그 새벽에
새뱃돈이 달님처럼 비춰야할 분을 향해 빛나 주었군요^^
설날전 미담을 들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