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22.08.11 07:51 선택 風文 조회 수 5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택 부치지 못해도 쓰라 언젠간 만나고 숨막에 못 만나도 우표 없는 편지는 너에게 목숨인 게다 말하고 싶은 대로 쓰고 듣고 싶은 대로 쓰라 백지로 오는 답장처럼 울림 없는 소리가 깊다 목줄이 개만 있더냐 조르든지 끊든지 늘 말하지만 기로에 서는 건 찰나로 끝내라 걸어 온 만큼 또 가야 하느니 그 짓으로 찰나를 재느니 나는 마저 걷겠다. 오늘문득 : 2011.04.14 00:18 윤영환 Prev 책사름 책사름 2022.08.11by 風文 비 내리는 어느 날 Next 비 내리는 어느 날 2022.08.11by 0 추천 0 비추천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Clou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선택 2022.08.11 501 4 비 내리는 어느 날 2022.08.11 631 3 초심 2022.08.10 502 2 끼적끼적 2022.08.10 458 1 시를 읽다가 2022.08.10 397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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