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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다가
Date2022.08.10 Views422 -
끼적끼적
Date2022.08.10 Views482 -
초심
Date2022.08.10 Views552 -
비 내리는 어느 날
Date2022.08.11 Views655 -
선택
Date2022.08.11 Views529 -
책사름
Date2022.08.11 Views691 -
꿈
Date2022.08.11 Views393 -
노래 없이 살 수 있나
Date2022.08.11 Views499 -
행복마취제
Date2022.08.11 Views899 -
글은 독방에서 써야한다
Date2022.08.11 Views488 -
끼적끼적
Date2022.08.11 Views485 -
요즘 사는 이야기
Date2022.08.11 Views893 -
성당에 가다
Date2022.10.18 Views820 -
2년 만에 소주
Date2022.11.10 Views608 -
넌 누구니?
Date2022.11.12 Views585 -
사는 이야기 1
Date2023.01.05 Views396 -
임기응변
Date2023.01.07 Views473 -
설레발
Date2023.01.08 Views362 -
성급한 어리석음
Date2023.01.10 Views527 -
악단광칠의 매력
Date2023.01.17 Views557 -
꽃집
Date2023.01.17 Views407 -
기준예고
Date2023.01.18 Views433 -
있을 때 잘해야
Date2023.01.19 Views498 -
자유
Date2023.01.19 Views441 -
지갑 분실 사건
Date2023.01.20 Views646 -
설날
Date2023.01.21 Views419 -
트위스트
Date2023.01.22 Views472
'사실 그 돈은 녀석의 딸과 아들에게 줄 세뱃돈입니다'
이 부분에선 뭉클해지네요
그 새벽에
새뱃돈이 달님처럼 비춰야할 분을 향해 빛나 주었군요^^
설날전 미담을 들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