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후
얼마 전 언론사 인터뷰를 했다.
주류 언론사다
비난 댓글이 몇 개 달렸다
30년 전 나를 기억해줘서 고맙지만
내 인생에 1도 도움이 안 될 것이라면
입 좀 닥치길 바란다
왜 그리 물어 뜯기 좋아하는가
왜 평화를 싫어하는가?
30년 만이면 반갑지 않나?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잖나?
30년 지나 욕한들 넌 두 발 뻗고 자겠나?
한국인의 특징이다
내 연락처 하나 모르는 것들이 찢어진 입이라고 나불 대면
지옥행이라 짠하다.
제발 실명으로 써라.
2024.01.24. 23:07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9 | 필라델피아 | 2024.03.02 | 138 |
» | 인터뷰 후 | 2024.01.24 | 254 |
57 | 꽃집에 다녀오다 | 2023.12.31 | 275 |
56 | 주장 | 2023.10.27 | 512 |
55 | 친정 | 2023.10.27 | 567 |
54 | 요즘... | 2023.08.03 | 664 |
53 | 수필을 쓰기 전에 씀 | 2023.03.25 | 8168 |
52 | 장애인 주차구역 2 | 2023.03.06 | 576 |
51 | 답답 | 2023.03.03 | 366 |
50 | 장애인주차구역 | 2023.03.03 | 640 |
49 | 감사 | 2023.02.20 | 583 |
48 | 나를 봐 - 이정 | 2023.02.13 | 679 |
47 | 꽃집 가는 날입니다. | 2023.02.12 | 539 |
46 | 오지 않는 사람 | 2023.02.11 | 486 |
45 | 같은 하늘 아래 | 2023.02.10 | 530 |
44 |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 2023.02.08 | 588 |
43 | 시인은 사랑을 아나요? | 2023.02.07 | 712 |
42 | 덫 | 2023.02.07 | 453 |
41 | 잘못 배운 것을 | 2023.02.07 | 505 |
40 | 너의 편 | 2023.02.07 | 497 |
39 | 꽃집을 다녀왔지요. | 2023.02.01 | 527 |
38 | Sting - Shape of My Heart / Englishman In New York | 2023.01.29 | 456 |
37 | 바람 | 2023.01.29 | 330 |
36 | 기다림 | 2023.01.28 | 433 |
35 | For a few dollars More - Ennio Morricone | 2023.01.28 | 315 |
34 |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 2023.01.25 | 543 |
33 | 꼬리와 머리 | 2023.01.25 | 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