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ting - Shape of My Heart

역시 제 CD에서 수십 년 멈추지 않고 재생되는 노래입니다.
51년 영국출생입니다.
아버지 친구가 이민 가며 남긴 클래식기타에 빠져 가수가 됐습니다.
그래서 늘 그의 노래엔 스패이니쉬 클래식 기타 음이 들립니다.

국세청 직원, 교사, 재즈연주자까지 파란만장한 직업들을 거칩니다.
77년 그룹 ‘더 폴리스’로 활동 시작, 85년 솔로로 데뷔에 성공합니다.
지난번 소개한 U2처럼 사회운동가고
민주화, 전쟁 반대, 성 소수자 문제, 기아 문제같이
부조리와 불평등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2020년 투어를 마지막으로 쉬고 있습니다.
영화 ‘레옹’의 주제곡이기도 합니다.



Sting - Englishman In New Yor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9 필라델피아 2024.03.02 110
58 인터뷰 후 2024.01.24 215
57 꽃집에 다녀오다 2023.12.31 236
56 주장 2023.10.27 488
55 친정 2023.10.27 525
54 요즘... file 2023.08.03 629
53 수필을 쓰기 전에 씀 2023.03.25 8147
52 장애인 주차구역 2 2023.03.06 549
51 답답 2023.03.03 343
50 장애인주차구역 2023.03.03 603
49 감사 file 2023.02.20 557
48 나를 봐 - 이정 2023.02.13 632
47 꽃집 가는 날입니다. file 2023.02.12 505
46 오지 않는 사람 file 2023.02.11 448
45 같은 하늘 아래 file 2023.02.10 510
44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2023.02.08 538
43 시인은 사랑을 아나요? 2023.02.07 655
42 file 2023.02.07 421
41 잘못 배운 것을 file 2023.02.07 467
40 너의 편 2023.02.07 482
39 꽃집을 다녀왔지요. file 2023.02.01 455
» Sting - Shape of My Heart / Englishman In New York 2023.01.29 430
37 바람 2023.01.29 296
36 기다림 2023.01.28 371
35 For a few dollars More - Ennio Morricone 2023.01.28 275
34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2023.01.25 498
33 꼬리와 머리 2023.01.25 3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