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or a few dollars More - Ennio Morricone

주말엔 그만 좀 쓰고 쉬셔요. 눈 돌아가요.

우리나라에서는 ‘황야의 무법자’로 알려진 ‘석양의 건맨’ 주제곡입니다.
엔니오 모리코네는 며칠 전 소개했던 한스 짐머에겐 영화음악계로 데려온
스승과도 같은 존재죠. 늘 존경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1928년생, 28세에 결혼, 64년을 이혼 없이 해로했습니다.
낙상 후 2020년 후유증으로 92세를 끝으로 사망했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는 60년대 음악이고 총질은 별 관심이 없었어요.
‘몇 명 모아서 기타나 쳤겠지’ 했으나
이렇게 규모가 큰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거장은 거장!
오카리나 일품입니다. 다시 봐도 볼만한 영화고 명작입니다.
수많은 OST 중 꼽을 만합니다.

(경고 : 고속도로에선 듣지 마세요. 내 차가 말인 줄 알아요.)

오늘문득 : 2023.01.28. 00:56 윤영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9 필라델피아 2024.03.02 128
58 인터뷰 후 2024.01.24 248
57 꽃집에 다녀오다 2023.12.31 269
56 주장 2023.10.27 507
55 친정 2023.10.27 564
54 요즘... file 2023.08.03 653
53 수필을 쓰기 전에 씀 2023.03.25 8158
52 장애인 주차구역 2 2023.03.06 572
51 답답 2023.03.03 364
50 장애인주차구역 2023.03.03 635
49 감사 file 2023.02.20 580
48 나를 봐 - 이정 2023.02.13 672
47 꽃집 가는 날입니다. file 2023.02.12 534
46 오지 않는 사람 file 2023.02.11 483
45 같은 하늘 아래 file 2023.02.10 526
44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2023.02.08 583
43 시인은 사랑을 아나요? 2023.02.07 699
42 file 2023.02.07 445
41 잘못 배운 것을 file 2023.02.07 499
40 너의 편 2023.02.07 495
39 꽃집을 다녀왔지요. file 2023.02.01 522
38 Sting - Shape of My Heart / Englishman In New York 2023.01.29 436
37 바람 2023.01.29 324
36 기다림 2023.01.28 428
» For a few dollars More - Ennio Morricone 2023.01.28 309
34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2023.01.25 533
33 꼬리와 머리 2023.01.25 3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