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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겨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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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원, 「needle in the h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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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이와 죽음 그리고 배려 - 윤영환 / 낭송 : 임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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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 -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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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 낭송 : 김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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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 설화 - 박규리 / 낭송 : 김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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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사막아, 사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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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침 - 윤영환 / 낭송 : 이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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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율, 「컴컴한 것과 캄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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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마종기 / 낭송 : 김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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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현자 '나스레딘' - 지하드 다르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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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너는 우연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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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카프카와 함께 빵을 먹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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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영, 「새로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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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 이성복 / 낭송 : 오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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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 용혜원 / 낭송 : 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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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사람 – 박건호 / 낭송 : 이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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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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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문정희 / 낭송 : 권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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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등을 밀며 - 손택수 / 낭송 : 손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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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 윤영환 / 낭송 : 김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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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불복종 - 헨리 데이빗 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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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 문인수 / 낭송 : 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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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노래 : 임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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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 이시영 / 낭송 : 이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