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5.30 18:50

앞날

조회 수 207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뭐 해 먹고 사나

원치 않았던 20 여 년 동안의 제도권 아래의 삶이

그토록 좋았던 시절이라는 것을 목줄이 끊어진 개는 그렇게

흐느끼며 짖었다

"뭐해먹고 사나, 뭐해먹고사나.."

  • ?
    風文 2019.06.01 13:33
    가슴 한 켠이 짠합니다.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 profile
    한석주 2019.06.01 18:44
    하찮은 글 잘 읽어주셨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 No Image 27Mar
    by 사랑누리
    2018/03/27 by 사랑누리
    Views 3388 

    10센티

  2. [경일시단] 황태/송태한

  3. 가위/송태한

  4. 고인돌/송태한

  5. 곶감 /송태한

  6. 곶감/송태한

  7. No Image 22Mar
    by 사랑누리
    2018/03/22 by 사랑누리
    Views 3966 

    까치네

  8. No Image 23Mar
    by 사랑누리
    2018/03/23 by 사랑누리
    Views 4411 

    깡패

  9. 눈/송태한

  10. 단풍잎 /송태한

  11. No Image 22Mar
    by 사랑누리
    2018/03/22 by 사랑누리
    Views 3726 

    대설주의보

  12. No Image 22Mar
    by 사랑누리
    2018/03/22 by 사랑누리
    Views 3680 

    도마

  13.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송태한

  14. 목격자를 찾습니다/송태한

  15. 문손잡이/ 송태한

  16. 발뒤꿈치/ 송태한

  17. No Image 22Mar
    by 사랑누리
    2018/03/22 by 사랑누리
    Views 3905 

    배추의 겨울

  18. No Image 27Mar
    by 사랑누리
    2018/03/27 by 사랑누리
    Views 3424 

  19. 빗방울 하나 /송태한

  20. 솟대/송태한

  21. 시간의 모서리/송태한

  22. 쓰르라미 /송태한

  23. 앞날

  24. No Image 24Aug
    by 한석주
    2019/08/24 by 한석주
    Views 2504 

    어느 여름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