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은 기침에도 떨어지지 않는
끈끈한 가래처럼
잦은 괴로움에도
내 목에 달라 붙은 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음을
담배연기 한 모금으로
나의 숨을 눈으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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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감상했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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