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해 먹고 사나
원치 않았던 20 여 년 동안의 제도권 아래의 삶이
그토록 좋았던 시절이라는 것을 목줄이 끊어진 개는 그렇게
흐느끼며 짖었다
"뭐해먹고 사나, 뭐해먹고사나.."
- ?
-
하찮은 글 잘 읽어주셨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 | 폭포·1/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28 | 4802 |
12 |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3.01 | 4940 |
11 | 문손잡이/ 송태한 1 | 강화도령 | 2017.01.18 | 5112 |
10 | 발뒤꿈치/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12 | 5179 |
9 | 휴가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4.08 | 5287 |
8 | 쓰르라미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8.11 | 5329 |
7 | 곶감/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12 | 5465 |
6 | 하루의 인상印象/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3.12 | 5549 |
5 | 하루의 인상印象/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06 | 5632 |
4 | [경일시단] 황태/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2.08 | 5903 |
3 | 빗방울 하나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3.04 | 6076 |
2 | 퍼즐 맞추기/ 송태한 1 | 강화도령 | 2017.06.21 | 7092 |
1 | 시간의 모서리/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29 | 7198 |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