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해 먹고 사나
원치 않았던 20 여 년 동안의 제도권 아래의 삶이
그토록 좋았던 시절이라는 것을 목줄이 끊어진 개는 그렇게
흐느끼며 짖었다
"뭐해먹고 사나, 뭐해먹고사나.."
Who's 한석주
- ?
-
하찮은 글 잘 읽어주셨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배추의 겨울
-
도마
-
까치네
-
화투 이야기
-
대설주의보
-
깡패
-
집으로 가는 길 2
-
봄
-
10센티
-
앞날
-
적반하장
-
어느 여름
-
숨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