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20.10.19 20:20 숨 쏘옹 조회 수 181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밭은 기침에도 떨어지지 않는 끈끈한 가래처럼 잦은 괴로움에도 내 목에 달라 붙은 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음을 담배연기 한 모금으로 나의 숨을 눈으로 확인하자 Prev 어느 여름 어느 여름 2019.08.24by 한석주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風文 2020.10.31 06:53 잘 감상했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댓글 회원 님들 작품 (시)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배추의 겨울 Date2018.03.22 By사랑누리 Views3944 Read More 도마 Date2018.03.22 By사랑누리 Views3736 Read More 까치네 Date2018.03.22 By사랑누리 Views4046 Read More 화투 이야기 Date2018.03.22 By사랑누리 Views4061 Read More 대설주의보 Date2018.03.22 By사랑누리 Views3808 Read More 깡패 Date2018.03.23 By사랑누리 Views4490 Read More 집으로 가는 길 2 Date2018.03.27 By사랑누리 Views4411 Read More 봄 Date2018.03.27 By사랑누리 Views3455 Read More 10센티 Date2018.03.27 By사랑누리 Views3424 Read More 앞날 Date2019.05.30 By한석주 Views2111 Read More 적반하장 Date2019.06.01 By한석주 Views2049 Read More 어느 여름 Date2019.08.24 By한석주 Views2575 Read More 숨 Date2020.10.19 By쏘옹 Views1817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