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해 먹고 사나
원치 않았던 20 여 년 동안의 제도권 아래의 삶이
그토록 좋았던 시절이라는 것을 목줄이 끊어진 개는 그렇게
흐느끼며 짖었다
"뭐해먹고 사나, 뭐해먹고사나.."
Who's 한석주
- ?
-
하찮은 글 잘 읽어주셨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 | 숨 1 | 쏘옹 | 2020.10.19 | 1590 |
| 37 | 적반하장 | 한석주 | 2019.06.01 | 1762 |
| » | 앞날 2 | 한석주 | 2019.05.30 | 1860 |
| 35 | 어느 여름 | 한석주 | 2019.08.24 | 2252 |
| 34 | 10센티 | 사랑누리 | 2018.03.27 | 3174 |
| 33 | 봄 | 사랑누리 | 2018.03.27 | 3202 |
| 32 | 도마 | 사랑누리 | 2018.03.22 | 3351 |
| 31 | 대설주의보 | 사랑누리 | 2018.03.22 | 3427 |
| 30 | 고인돌/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6.12.26 | 3497 |
| 29 | 배추의 겨울 | 사랑누리 | 2018.03.22 | 3545 |
| 28 | 까치네 | 사랑누리 | 2018.03.22 | 3706 |
| 27 | 화투 이야기 | 사랑누리 | 2018.03.22 | 3712 |
| 26 | 피뢰침 연가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6.12.28 | 3910 |
| 25 | 허수아비/송태한 | 강화도령 | 2016.12.16 | 3980 |
| 24 | 솟대/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6.12.26 | 4052 |
| 23 | 깡패 | 사랑누리 | 2018.03.23 | 4059 |
| 22 | 집으로 가는 길 2 | 사랑누리 | 2018.03.27 | 4127 |
| 21 |
곶감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8.25 | 4164 |
| 20 | 눈/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04 | 4260 |
| 19 | 장미의 노래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7.25 | 4299 |
| 18 | 황태 /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6.12.19 | 4333 |
| 17 | 목격자를 찾습니다/송태한 1 | 강화도령 | 2017.01.12 | 4351 |
| 16 |
단풍잎 /송태한
|
강화도령 | 2017.09.14 | 4426 |
| 15 | 외장승 /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12 | 4456 |
| 14 | 가위/송태한 2 | 강화도령 | 2017.01.21 | 4602 |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