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은 기침에도 떨어지지 않는
끈끈한 가래처럼
잦은 괴로움에도
내 목에 달라 붙은 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음을
담배연기 한 모금으로
나의 숨을 눈으로 확인하자
문학으로 가는 길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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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했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
| » | 숨 1 | 쏘옹 |
| 37 | 어느 여름 | 한석주 |
| 36 | 적반하장 | 한석주 |
| 35 | 앞날 2 | 한석주 |
| 34 | 10센티 | 사랑누리 |
| 33 | 봄 | 사랑누리 |
| 32 | 집으로 가는 길 2 | 사랑누리 |
| 31 | 깡패 | 사랑누리 |
| 30 | 대설주의보 | 사랑누리 |
| 29 | 화투 이야기 | 사랑누리 |
| 28 | 까치네 | 사랑누리 |
| 27 | 도마 | 사랑누리 |
| 26 | 배추의 겨울 | 사랑누리 |
| 25 |
단풍잎 /송태한
|
강화도령 |
| 24 |
곶감 /송태한
|
강화도령 |
| 23 |
쓰르라미 /송태한
|
강화도령 |
| 22 | 장미의 노래 /송태한 | 강화도령 |
| 21 | 퍼즐 맞추기/ 송태한 1 | 강화도령 |
| 20 |
휴가 /송태한
|
강화도령 |
| 19 | 하루의 인상印象/송태한 | 강화도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