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2.09 12:55

풍요롭게 사는 사람

조회 수 4482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풍요롭게 사는 사람


단순하게 사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하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가장 소중히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그러기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생각합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46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450
2819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192
2818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335
2817 피천득의 수필론 風文 2023.11.22 499
2816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452
2815 피로감 風文 2020.05.02 516
2814 피땀이란 말 바람의종 2012.04.03 6161
2813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342
2812 플라시보 효과 바람의종 2012.04.20 5653
2811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風文 2020.05.06 561
2810 풍족할 때 준비하라 風文 2019.08.26 513
» 풍요롭게 사는 사람 바람의종 2011.02.09 4482
2808 풍요 바람의종 2011.09.19 7007
2807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바람의종 2011.04.01 3872
2806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559
2805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風文 2023.08.09 325
2804 포옹 風文 2015.01.18 6382
2803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097
2802 평화의 촛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951
2801 평화의 장소 바람의종 2012.12.27 6600
2800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575
2799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538
2798 평정을 잃지 말고 요청하라 風文 2022.10.08 616
2797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512
2796 평생 갈 사람 바람의종 2011.09.24 5870
2795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4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