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만 고쳐도
시는 한 글자만 고쳐도
경계가 하늘과 땅 차이로 판이하다.
겪어 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가 없다.
시만 그런 것이 아니다. 삶의 맥락도
넌지시 한 글자 짚어 주는 스승이 있어,
나가 놀던 정신이 화들짝 돌아왔으면 좋겠다.
- 정민의《일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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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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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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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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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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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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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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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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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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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사람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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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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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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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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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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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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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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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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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물러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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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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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뒤의 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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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뒤의 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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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뒤의 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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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우리는 모두가 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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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다섯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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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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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발의 시린 사랑얘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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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만 고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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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진보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