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쉬세요!
그대는 표면에서부터 휴식해야 한다.
휴식의 첫 단계는 육체다.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목, 머리, 다리 등 몸의 어떤 부분에 긴장이
쌓여 있는지 찾아보라.
그 부분을 의식적으로 휴식하게 하라.
그 부분에게 사랑스럽게 이렇게 말하라.
"휴식해!"
- 오쇼 라즈니쉬의《라즈니쉬의 명상건강》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95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054 |
| » | 이제 좀 쉬세요! | 바람의종 | 2011.02.05 | 4740 |
| 2276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 바람의종 | 2008.12.26 | 5497 |
| 2275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8816 |
| 2274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834 |
| 2273 | 이웃이 복이다 | 바람의종 | 2011.11.10 | 6696 |
| 2272 | 이야기가 있는 곳 | 風文 | 2014.12.18 | 8149 |
| 2271 |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 風文 | 2023.08.14 | 811 |
| 2270 | 이야기 들려주기 | 바람의종 | 2011.03.07 | 4942 |
| 2269 | 이슬비 | 바람의종 | 2010.05.11 | 3522 |
| 2268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759 |
| 2267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470 |
| 2266 | 이별의 이유 | 風文 | 2020.06.19 | 643 |
| 2265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216 |
| 2264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 바람의종 | 2012.11.14 | 8634 |
| 2263 | 이별 능력 | 바람의종 | 2009.10.27 | 4533 |
| 2262 | 이방인의 애국심 | 風文 | 2020.07.03 | 588 |
| 2261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6979 |
| 2260 |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 風文 | 2015.01.05 | 5239 |
| 2259 | 이루지 못한 꿈 | 風文 | 2020.05.02 | 525 |
| 2258 |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7 | 6832 |
| 2257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9950 |
| 2256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바람의종 | 2009.02.21 | 6665 |
| 2255 | 이글루 | 바람의종 | 2009.02.19 | 6202 |
| 2254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바람의종 | 2010.09.18 | 3526 |
| 2253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