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29 06:42

지금은 조금 아파도

조회 수 4290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은 조금 아파도


범서야,
삶은 마치 조각 퍼즐 같아.
지금 네가 들고 있는 실망과 슬픔의 조각이
네 삶의 그림 어디에 속하는지는 많은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알 수 있단다. 지금은 조금 아파도, 남보다 조금
뒤떨어지는 것 같아도, 지금 네가 느끼는 배고픔,
어리석음이야말로 결국 네 삶을 더욱 풍부하게,
더욱 의미있게 만들 힘이 된다는 것,
네게 꼭 말해주고 싶단다.

- 장영희의《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5943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4850
    read more
  3. 진실한 관계

    Date2019.06.06 By風文 Views726
    Read More
  4. 진실이면 이긴다

    Date2023.03.25 By風文 Views374
    Read More
  5.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Date2022.02.08 By風文 Views365
    Read More
  6. 진실된 접촉

    Date2010.04.10 By바람의종 Views3629
    Read More
  7.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Date2022.11.09 By風文 Views498
    Read More
  8. 진득한 기다림

    Date2008.02.03 By바람의종 Views6953
    Read More
  9. 직관과 경험

    Date2014.11.12 By風文 Views9520
    Read More
  10. 직관

    Date2009.05.08 By바람의종 Views6588
    Read More
  11. 직감

    Date2011.03.11 By바람의종 Views5319
    Read More
  12. 지혜의 눈

    Date2022.12.31 By風文 Views367
    Read More
  13.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Date2019.08.26 By風文 Views545
    Read More
  14.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Date2008.05.22 By바람의종 Views7489
    Read More
  15. 지켜지지 않은 약속

    Date2011.12.03 By바람의종 Views6435
    Read More
  16. 지적(知的) 여유

    Date2009.07.15 By바람의종 Views5790
    Read More
  17. 지식 나눔

    Date2011.12.22 By바람의종 Views6626
    Read More
  18. 지배자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5149
    Read More
  19.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Date2008.01.16 By바람의종 Views8124
    Read More
  20.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Date2022.10.25 By風文 Views900
    Read More
  21.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5488
    Read More
  22.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Date2015.06.24 By風文 Views7699
    Read More
  23.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Date2023.11.10 By風文 Views538
    Read More
  24. 지금이 중요하다

    Date2020.05.08 By風文 Views655
    Read More
  25. 지금의 너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7344
    Read More
  26. 지금의 나이가 좋다

    Date2024.02.17 By風文 Views210
    Read More
  27. 지금은 조금 아파도

    Date2010.05.29 By바람의종 Views429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