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2.03 11:18

지켜지지 않은 약속

조회 수 6420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켜지지 않은 약속


약속은 그런 막연함을 줄이기 위해
허공에 일단 선을 그어 놓는 것입니다.
약속은 서로를 제한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지켜지지 않았을 때 좌절해야 하는 이유도 아닙니다.
서로를 배려하기 위한 것이고 지켜지지 않았을 때는
상대의 마음을 다시 보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최주연의《불안 버리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0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018
2569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301
2568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288
2567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621
2566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401
2565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6896
2564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456
2563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558
2562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310
2561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307
2560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515
2559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461
»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420
2557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766
2556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610
2555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136
2554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067
2553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風文 2022.10.25 745
2552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466
2551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568
2550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498
2549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609
2548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324
2547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70
2546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282
2545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3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