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7 17:03
책을 '먹는' 독서
조회 수 617 추천 수 0 댓글 0
|
책을 '먹는' 독서
독서는 엄청난 선물이다.
먹고, 씹고, 물고, 느긋한 기쁨 가운데 받아들여질 때만 그렇다. 책의 지면에서 나와 우리 삶에 신선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들어와 진리와 아름다움과 선함을 전달해 준다. - 유진 피터슨의 《이 책을 먹으라》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75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558 |
| 2627 | 책을 쓰는 이유 | 風文 | 2018.01.02 | 3981 |
| » | 책을 '먹는' 독서 | 風文 | 2023.09.07 | 617 |
| 2625 | 책 한 권의 혁명 | 風文 | 2017.12.06 | 2941 |
| 2624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671 |
| 2623 | 창조적인 삶 | 바람의종 | 2008.12.06 | 6377 |
| 2622 | 창조의 순간 | 바람의종 | 2011.02.12 | 4852 |
| 2621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645 |
| 2620 | 창조 에너지 | 風文 | 2014.11.24 | 7452 |
| 2619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229 |
| 2618 |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 風文 | 2022.10.01 | 330 |
| 2617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769 |
| 2616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9768 |
| 2615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390 |
| 2614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7781 |
| 2613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513 |
| 2612 | 찰떡궁합 | 바람의종 | 2009.07.06 | 5599 |
| 2611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377 |
| 2610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118 |
| 2609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바람의종 | 2010.05.12 | 4819 |
| 2608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545 |
| 2607 | 차근차근 | 바람의종 | 2010.11.25 | 3563 |
| 2606 |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 바람의종 | 2013.01.21 | 7322 |
| 2605 | 차가운 손 | 바람의종 | 2009.12.01 | 6394 |
| 2604 | 차 맛이 좋아요 | 風文 | 2022.12.14 | 422 |
| 2603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