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14 11:04

차 맛이 좋아요

조회 수 4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차 맛이 좋아요


 

명상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명상은 만끽하는 겁니다. 이 순간을,
이 순간에 보이고 들리고 느끼는 것을
만끽하는 겁니다. 그냥 살아 있는 것입니다.
이 순간에 깨어나십시오. 이 순간을 누리십시오.
삶을 만끽하십시오.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하네요.
차 맛이 좋아요.


- 용수의《내가 좋아하는 것들 명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42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277
2627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3978
2626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597
2625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2914
2624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662
262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359
2622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841
2621 창조력 風文 2019.08.17 632
2620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439
2619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207
2618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312
2617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758
2616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756
2615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374
2614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751
2613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493
2612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588
2611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358
2610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107
2609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792
2608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537
2607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545
2606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15
2605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383
»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416
2603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0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