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는 이유
책을 쓰는 데 있어서 좋은 점은
깨어 있으면서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진짜 꿈이라면 통제가 불가능하겠지요.
책을 쓸 때는 깨어 있기 때문에 시간, 길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가 있어요. 오전에
네 시간이나 다섯 시간을 쓰고 나서
때가 되면 그만 씁니다. 다음 날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꿈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지요. - 무라카미 하루키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1》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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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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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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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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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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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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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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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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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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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다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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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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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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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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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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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 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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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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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과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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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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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 만 번 씻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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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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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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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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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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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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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손을 잡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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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겪어본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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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지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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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