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12.13 14:21

천직

조회 수 512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천직


천직을 찾은 사람들은
아주 신명나게 일을 한다.
이들은 꼭 아이들 같다. 엄청난 생기와
열정으로 프로젝트에 뛰어들며 매순간
자기 인생을 축복으로 여기고
감사해 한다.


- 리처드J. 라이더의《마음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6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19
2644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307
2643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088
2642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580
2641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495
2640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291
2639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287
2638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167
2637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725
»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126
2635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480
2634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313
2633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036
2632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7912
2631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378
2630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595
2629 천 년의 바람 바람의종 2010.07.08 3886
2628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353
2627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287
2626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09.08.27 7253
2625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099
2624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373
2623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853
2622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460
2621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533
2620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38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