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문
우리의 행복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랑의 결핍'이었다.
확실한 방법은 '사랑합니다'란 말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것은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사용해야 한다. 치유가 필요한 건
그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치유해야 한다. 모든 경험의 근원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 조 바이텔, 이하레아카라 휴 렌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8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769 |
2693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458 |
2692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072 |
2691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705 |
2690 | 친절을 팝니다. | 風文 | 2020.06.16 | 729 |
2689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0727 |
2688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4936 |
2687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151 |
2686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500 |
2685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094 |
2684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567 |
2683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7836 |
2682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702 |
2681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6974 |
2680 |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 風文 | 2019.06.05 | 554 |
»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123 |
2678 |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 風文 | 2020.05.05 | 664 |
2677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138 |
2676 | 충고와 조언 | 바람의종 | 2013.01.04 | 7651 |
2675 | 춤추는 댄서처럼 | 바람의종 | 2011.08.05 | 5703 |
2674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326 |
2673 | 출발점 - 도종환 (114) | 바람의종 | 2009.01.23 | 4646 |
2672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6973 |
2671 | 출근길 | 風文 | 2020.05.07 | 520 |
2670 | 축복을 뿌려요 | 風文 | 2015.06.29 | 5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