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497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3237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2620
    read more
  3.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Date2011.11.03 By바람의종 Views5193
    Read More
  4. "저 사람, 참 괜찮다!"

    Date2010.05.18 By바람의종 Views3681
    Read More
  5. "일단 해봐야지, 엄마"

    Date2014.12.24 By風文 Views8226
    Read More
  6.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Date2010.08.24 By바람의종 Views4554
    Read More
  7. "울 엄마 참 예쁘다"

    Date2011.05.11 By바람의종 Views5493
    Read More
  8. "우리는 행복했다"

    Date2013.02.14 By바람의종 Views8281
    Read More
  9.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Date2008.12.12 By바람의종 Views6037
    Read More
  10.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Date2010.10.22 By바람의종 Views3604
    Read More
  11.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Date2009.04.03 By바람의종 Views8568
    Read More
  12. "여기 있다. 봐라."

    Date2014.08.11 By風文 Views9531
    Read More
  1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Date2012.01.17 By바람의종 Views5078
    Read More
  1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Date2014.12.13 By風文 Views7144
    Read More
  1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Date2010.06.04 By바람의종 Views3497
    Read More
  1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Date2008.03.11 By바람의종 Views9841
    Read More
  1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Date2011.01.31 By바람의종 Views4307
    Read More
  1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Date2010.06.19 By바람의종 Views4683
    Read More
  1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Date2009.04.13 By바람의종 Views7266
    Read More
  20. "미안해. 친구야!"

    Date2014.10.10 By風文 Views13161
    Read More
  2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Date2009.11.12 By바람의종 Views6096
    Read More
  2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Date2011.07.27 By바람의종 Views6145
    Read More
  2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Date2012.11.01 By바람의종 Views10364
    Read More
  24. "던질 테면 던져봐라"

    Date2011.04.12 By바람의종 Views5445
    Read More
  25. "당신이 필요해요"

    Date2013.04.03 By윤안젤로 Views12391
    Read More
  2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Date2010.01.14 By바람의종 Views6196
    Read More
  2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Date2009.11.03 By바람의종 Views596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